중학교 때 니체같은 거 접하면
일단 짜라투스트라 같은 걸 읽기는 함. 이건 킹정해줘야지. 훌륭해.
그리고 인터넷에 떠도는 해설서 중에 가장 그럴듯한 걸 외워버리고 이해한 척함.
실화임.
요새는 논문검색도 보편화되어 잇어서 논문을 외우거나 공부를 하게 될까? 논문만 외워도 엄청난 도움이 되긴 할텐데? 라는 생각도 들지만.. 음 과연?
일단 짜라투스트라 같은 걸 읽기는 함. 이건 킹정해줘야지. 훌륭해.
그리고 인터넷에 떠도는 해설서 중에 가장 그럴듯한 걸 외워버리고 이해한 척함.
실화임.
요새는 논문검색도 보편화되어 잇어서 논문을 외우거나 공부를 하게 될까? 논문만 외워도 엄청난 도움이 되긴 할텐데? 라는 생각도 들지만.. 음 과연?
그래서 요즘엔 정말이지 '인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허영을 접어두고 겸손한 사람이 실력적으로도 더 멀리감
결국엔 철학도 공부고 암기가 필요함 철학은 사유로만 진척된다는 환상을 가진 애들이 많아보인다 물론 해설서 외우고 직접 이해한 척은 꼴 보기 싫지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ㅇㅇ.
상상속 청중 대중적 우화 - dc App
허영심이나 허세가 남을 불편하게 하면 문제가 되지만 그 자체를 꼭 부정적만 볼 수 없다고 생각함. 그 허영심을 채우기 위해 또 다른 지식이 들어가고 계속해서 더 깊은 단계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고 봐. 인성은 별개의 문제이고
맞음.
ㄹㅇ - dc App
근데 '허영심'이라는 말은 애초에 부정적인 뉘앙스인데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힘은 허영심이라 하지 않지 않냐?
지적허영이 '결과적으로' 좋게 작용할 수 있다는 뜻이니까. 시련도 나쁜건데 시련이 사람을 단련시키기도 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