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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항해사 스타벅이 인상깊어서 이 사람 중심으로 봤어
에이해브와 초반부터 대립하는 인물이야
후반부로 갈수록, 마지막까지도 임팩트가 강한 캐릭터였음
특히 선장을 쏴죽일지 말지 총들고 고민하는 장면 엄청 몰입하면서 봄
이 사람은 왜 포경업에 뛰어들었을까 왜 피쿼드 호에 타게 됐을까 라는 생각이 듦
근데 얘 커피좋아한다며? 그래서 슽아벅스가 얘 이름에서 유래된거라던데 커피마시는 부분은 직접적으로 안나옴
스타벅이랑 함께 있을때 이등항해사가 커피언급하는거 그게 끝임
이등항해사 스터브도 매력적인 캐릭터였음
항상 신중한 스타벅과는 다르게 껄렁껄렁한 인물이지만 순발력과 센스는 좋음
아무튼 이 캐릭터들 뿐만아니라 삼등항해사/ 작살잡이 세 명
허약한 급사, 아흔살 먹은 요리사, 탬버린 소년 등등 캐릭터 개성이 강해서 좋았음
몰입도와 스토리도 굿
대신에 스토리 잘 진행하다가 계속 튀어나오는 고래tmi는
그냥 다 넘겨버리고 싶긴 하더라 그래도 꾸역꾸역 읽다보면 머릿속에 들어옴
1회독이라 받아들여지는게 많이 없는것같음
추상적인 글들이 나올땐 이해하면서 읽느라 머리도 아팠고
2~3번 더 봐야 뭔가 얻어갈 것이 더 많을 것 같다
에이해브와 초반부터 대립하는 인물이야
후반부로 갈수록, 마지막까지도 임팩트가 강한 캐릭터였음
특히 선장을 쏴죽일지 말지 총들고 고민하는 장면 엄청 몰입하면서 봄
이 사람은 왜 포경업에 뛰어들었을까 왜 피쿼드 호에 타게 됐을까 라는 생각이 듦
근데 얘 커피좋아한다며? 그래서 슽아벅스가 얘 이름에서 유래된거라던데 커피마시는 부분은 직접적으로 안나옴
스타벅이랑 함께 있을때 이등항해사가 커피언급하는거 그게 끝임
이등항해사 스터브도 매력적인 캐릭터였음
항상 신중한 스타벅과는 다르게 껄렁껄렁한 인물이지만 순발력과 센스는 좋음
아무튼 이 캐릭터들 뿐만아니라 삼등항해사/ 작살잡이 세 명
허약한 급사, 아흔살 먹은 요리사, 탬버린 소년 등등 캐릭터 개성이 강해서 좋았음
몰입도와 스토리도 굿
대신에 스토리 잘 진행하다가 계속 튀어나오는 고래tmi는
그냥 다 넘겨버리고 싶긴 하더라 그래도 꾸역꾸역 읽다보면 머릿속에 들어옴
1회독이라 받아들여지는게 많이 없는것같음
추상적인 글들이 나올땐 이해하면서 읽느라 머리도 아팠고
2~3번 더 봐야 뭔가 얻어갈 것이 더 많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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