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가 진짜 존나 마이너한 편이라 서양 관련 미시사 판다.
메이저 출판사에서 출간은 커녕 이런 책이 있는지도 모를 책들이다.
그래서 당연히 관련 학과 교수들이나 이용하는 하꼬 출판사에서 내놓는 책들임
대학원생들 굴려서 번역했는지, 한 문장에 반점이 5개가 넘어가고 전공 용어를 대충 영어사전 찾아서 번역한 거 같은 발번역은 그래도 이해를 함.
나도 학교 다니던 시절에 교수가 과제로 내길래 번역했으니까.
근데 시발 2001년쯤에 출간해서 아직도 초판을 못 팔아낸 책을 3만원에 파는 건 좀 양심이 없는 거 아니냐?
아니 책값이 싸지면 그만큼 더 사본다는 생각은 왜 못하지????
어차피 책에 쓸 돈은 책값이 얼마든 똑같은데!
ㅅㅄㅄㅄㅄㅄㅂ
안 팔리니까 비싸게 매기는 거지 ㅋㅋ
구글링하면 pdf로 무료로 파는거 있지 않을까? - dc App
있는지도 모를책은 싸진다고 팔리지않아요
솔직히 이쪽 분야에 사고 싶은 책은 넘쳐 나는데 가격 때문에 10년이 걸려도 다 못 살듯
원서로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