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도 용돈으로 마음대로 사고, 부족함 없이 취미를 즐기는 게
그렇지 않은 다른 세계를 바라보면 이 세계의 따뜻함이 새삼 놀라움.
내 성향과 맞는 부모님을 잘 만나서 그런 것인가.
쇼펜하우어적인 삶을 즐기기에는 학생이라는 신분과 적절한 여유가 필수적인 것 같다.
물론 사회에 나간 이후에는 이런 삶을 노후까지 즐기기위해 열심히 재화를 비축해야겠지만 말이야.
책도 용돈으로 마음대로 사고, 부족함 없이 취미를 즐기는 게
그렇지 않은 다른 세계를 바라보면 이 세계의 따뜻함이 새삼 놀라움.
내 성향과 맞는 부모님을 잘 만나서 그런 것인가.
쇼펜하우어적인 삶을 즐기기에는 학생이라는 신분과 적절한 여유가 필수적인 것 같다.
물론 사회에 나간 이후에는 이런 삶을 노후까지 즐기기위해 열심히 재화를 비축해야겠지만 말이야.
맞는 말이긴 한데 역시 급식인가 생각이 드는 글이네
그렇겠지. 이런 여유를 그래도 되도록이면 잃어버리지 않고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음. 매우 힘들겠지만 말이야.
내 말은 조금 잃어버려도 괜찮다는 뜻임- 상황에 맞게 또 맞춰지는게 삶이니까 넘 전전긍긍할 껀 없다는 거였듬 . 여튼 좋은독서하자.
학생때 질리게 읽어둬 사회 나가면 그걸 그리워하게되는 때가 분명히 옴 물론 질리게 읽어도 부작용 있겠지만 - dc App
분명 그리워 할 것 같음. 나와 세계에 쏟는 집중의 균형을 맞추는게 앞으로 내가 해야할 일인 것 같아.
사회나가면 돈돈하고 감정노동하느라 시발비용으로 책 사게 됌 순수한 그 때가 그리워서 - dc App
근데 나도 순수하지는 않음. 사회의 추악한 면은 이미 다 겪은 것 같다. 그리고 그걸 이해하고 나면 니체가 한 말이 이해가 됨. 고난이 기다려진다는 거. 너와 내가 좀 다른 것 같은게 감정노동이라는 어중간한 상태말고, 극단적인 상태까지 가면 사고체계의 해체가 필수적이라는 걸 느끼냐 못느끼냐 차이가 아닐까. 그 재결합 과정에서 인식이 넓어지는 거고.
순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