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도 용돈으로 마음대로 사고, 부족함 없이 취미를 즐기는 게 


그렇지 않은 다른 세계를 바라보면 이 세계의 따뜻함이 새삼 놀라움.


내 성향과 맞는 부모님을 잘 만나서 그런 것인가. 


쇼펜하우어적인 삶을 즐기기에는 학생이라는 신분과 적절한 여유가 필수적인 것 같다. 


물론 사회에 나간 이후에는 이런 삶을 노후까지 즐기기위해 열심히 재화를 비축해야겠지만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