념글에 있는 한국 문학이 흔들리는 시기에 관한 글 너무 잘 읽었다
근데 난 사는 방식이 둥글게 살아서 그런지
매사에서도
'뭐 그럴수도 있지' 라고 넘긴다거나 '내가 해야할 일이 아니다' 라는 생각인데
념글처럼 저런 비판적인 사고 하는 사람들 보면 좀 부러움
념글에 있는 한국 문학이 흔들리는 시기에 관한 글 너무 잘 읽었다
근데 난 사는 방식이 둥글게 살아서 그런지
매사에서도
'뭐 그럴수도 있지' 라고 넘긴다거나 '내가 해야할 일이 아니다' 라는 생각인데
념글처럼 저런 비판적인 사고 하는 사람들 보면 좀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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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등판했노 글 잘쓰더라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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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에서 비판적사고 부리면 잘난척한다고 욕먹음 그건 넷상에서만 조용히 쓰는게 좋음 - dc App
아이 그건 당연하지 근데 사회생활 하다보면 저렇게 말할 자리가 갑자기 생길때가 있어
한국사회는 눈치와 정을 중시하는 사회임 - dc App
천성인듯. 여러가지 요건이 필요함.
디씨하면 생김 - dc App
이미 비판적 사고하고 있는 것 같은데.
네 생각도 아니고, 쟤 생각도 아닌 제 3자의 눈으로 셋이서 싸워보면 금방 늘어난다
옳다, 그르다를 판단하기보다 아니라 된다, 안된다를 판단해보면 늘어난다고 해야하나?
너가 '뭐 그럴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비판적인 사고를 이미 한거다. 예를들어서 '1+1=3 이다' 라는 글이 있으면 '1+1=3이 아니라 1+1=2가 맞다.' 이렇게 비판을 할거 아니야. 근데 넌 '1+1=3 이다' 이걸 보고 '뭐 그렇게 생각 할수도 있지' 라고 할거 아니야. 근데 '그렇게 생각 할수도 있지' 라는 생각의 바닥에는 '1+1=2 가 맞다' 하는 사고가 깔려있는거야. 그러니깐 넌 이미 비판적인 사고를 하고 있는거야. 단지 그거를 '그거 아닌데' 라고 말하는것과 '뭐 그럴수도 있지' 하고 말한거의 차이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