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를 쌓아두면 출판사 입장에서도 보관하는 비용을 더 부담해야 함.
떠리로라도 책을 팔아서 없애버리는 게 출판사 입장에서 나음.
특히 재고가 엄청 많은 대형 출판사 입장에서는 더더욱 그러함.
그냥 책은 시장 원리에서 벗어나 수요와 공급의 변화 따라 가격이 결정된다는 법칙에서
예외여야 한다고 믿는,
책을 공공성의 산물로 보는 좌파들과
도서정가제 하면 시장에서 자정 작용 일어나
출판사에서 알아서 책값을 전반적으로 낮추겠거니 생각한 국회의원들
이 두 그룹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제도 아님?
동네 서점한테 도서정가제가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도 모르겠음.
기본 할인 10% + 쿠폰 + 마일리지 때문에 나는 온라인 서점 쓰게 되던데.
정말 동네 서점을 위하는 마음이 있다면,
제도적으로 책값을 통제해서 책 구매 심리를 위축시키지 말고
동네 서점에 직접적으로 책 유통비를 줄여준다거나,
공간을 저렴하게 임대해주는 등의 지원책을 썼으면 좋겠다.
동네 서점을 오프라인상에서 옛날 사랑방 같은 모델로 생각한다면.
도정제는 대체 누구를 위해서 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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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서 데모 하느라 대학에서만 배울수 있는 전공지식을 습득도 못하고 학점도 개판이라서 취직이 안되자 고3 졸업할때까지는 정상적으로 공부한 인간들이 먹고 살려고 선택한 직업 중 보습학원 강사가 많음 그래서 학원 과외 등 사교육시장은 밀어주고 챙겨주느라 성장했으면 했지 망할일이 없음 좌파가 뒤에 떡 버텨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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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이 말 듣고 싶어서. ㅎㅎ 답정너였어. 헤헤
동네 서점을 위한게 아니라 자기네 뱃속을 위한거임
좌파 - 이걸로 모든게 설명됨..
제일 빡치는건 니 말대로 재고처리 못해서 관리비용이 너무 들어가니깐 실물 서적은 품절시켜버리고 ebook으로만 판매하는 경향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거.. 좌파들이 하자는대로 하면 항상 이렇게 일이 기괴하게 꼬여버림
좌파 기괴 콜라보 + 장사치들 돈독 본능 콜라보로 세상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좆같은 시장 체계가 만들어지는중.. 자유자본주의 사회에 사회주의적 요소를 이식시키겠다고 현란한 혓바닥질로 약파는 새끼들 말 들었다간 이렇게 되는거임.. 다들 정신차리셈
최소한의 안전망은 있어야지. 시대에 못따라가는 사람이 도태되는건 괜찮다고 보지만 약육강식은 잘못된거임. 당장 그런 사회 분위기가 인구 감소와 국력 저하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함. 약자를 조금이라도 강하게 만들어야지, 버리면 결국 자기 목조르기잖아
?? 누가 안전망 없애고 약육강식 지지한다고 한 사람? 그것의 해답으로 좌파식 해결법을 고집하는 것이 병신같다는 말.. 그냥 명명백백하게 틀린 방법이라고. 근데 틀린 방법을 "그래도 옳은 길이다 이러면서 고집하는건 착한것도 정의로운것도 뭐도 아닌 귀차니즘에 좆도 아닌거다.. 이말. 오히려 약자를 더 약하게 하고 사회를 기괴하게 비틀면서 더이상 나아가지조차 못하게 만드는게 '그래도 가야할 길'임? ㅎㅎ
이런 글 쓰는 키보드 아담 스미스 특징) 지가 시장에서 도태당하면 키보드 맑스레닌됨
똥을 쳐먹고도 이런 시답잖은 소리나 하면서 물타기 하면 인생이 막 이유없이 보람차고 그러냐?
진짜 동네서점을 위한다면 동네서점은 도정제 풀어야지..
도정제=출판마피아들 위한 법 - dc App
여기서도 좌파우파 타령만 하니까 답이 없지 단통법은 안보이나
우파가 낸 반자본주의적인 법안입니다 슨생님.. 슨생님이야말로 정당만 보이시나 보군요
ㄴ즉 좌파우파 따질 문제가 아니다
왜 아닙니까 슨생님.. 좌파는 좌파적 법안을 낼 빈도가 우파보다 압도적으로 높은건 팩트 아닙니까 슨생님.. 무슨 완벽주의자세요? 0 or 100 아니면 의미가 없어요?
이익집단이 이윤을 위해서 로비하고 정치한 결과물을 좌우 이념 잣대로 판단하고 있으니 답이 없지 0 100은 니 흑백논리에 어울리는 숫자
사람의 사상을 좆으로 보는걸 보니 슨생님은 정치인은커녕 사회집단에서 일해본적도 없는 방구석 철학자이신것같군요 ㅎㅎ
역시 0 100은 니 흑백논리에 어울리는 숫자
나도 좌우가 중요한 게 아니라, 한국이 원래 그렇다고 생각은 함.
밥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