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안 읽는 걸 읽는다
대중들이 좋아하는 걸 거부한다
여기서 더 나아가서 대중들이 좋아하는 베스트셀러를 경멸하고 그런 걸 좋아하는 사람들을 얕잡아보는 의식이 있음.
달러구트 백화점이나 아몬드 정도면 걍 읽을만한 소설인데도 독갤에선 불쏘시개 취급하는데, 물론 최고급 명작에 비빌 바는 아니지만 충분히 읽을만한 소설이라 생각함
비유하자면 가정집 식사가 최고급 레스토랑 정식에 비교해서 뒤떨어진다고 해서 가정집 식사가 가치 없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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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인싸들 야스할때 책보는 쿨찐갤이라는 자조 의식도 있는데 그만큼 메이저리티를 싫어할 수도 있는 거지
모비딕도 누구한테는 재미없을 수 있고 아몬드 역시 재미없을 수 있음. 독갤 전체가 나서서 아몬드 개씨1발같은 불쏘시개 태워라, 나선 것도 아닌데 니가 왜 그렇게 느끼는지 전혀 모르겠음
읽을만하다의 기준이 다를 뿐임 그냥
아몬드 재미있음
각자의 평가인데 뭘또..
고전 극혐하고 좆같아 하는 사람한텐 고전이 불쏘시개인 것처럼 걍 취향이 다른 거라 생각함
맨날 레스토랑 정찬만 드시고 사시는 분들ㅋ 냅둬
일반화 멈춰!!! - dc App
마지막 비유는 좋네 - dc App
이런글은 삼년전에도 올라왔는데 지금도 올라오네 ㅋㅋㅋ
선민의식은 님이 더 있는듯... 아니면 열등감일수도
ㄹㅇ - dc App
얘네는 패턴이 맨날 똑같냐? 좀 바꿀 노력을 해봐라 ㅋㅋ
ㄹㅇㅋㅋ
밑 글처럼 무슨 불가촉천민처럼 취급하는 게 좋아보이진 않음
염병하네
더 상대적인 거지 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