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정말 투쟁했다면 데미안마저 부정하고 부숴야 하지 않나?
그저 타력에 의해 또 다른 틀에 갖힌 것에 불과한 게 아닌가?
데미안을 두고 자타를 구분하는 게 무의미한 것 같기도 하지만
정말 주인공이 성장해서 선 뿐이 아닌 세계에 오롯이 존재하게 되었는지 의문
새가 정말 투쟁했다면 데미안마저 부정하고 부숴야 하지 않나?
그저 타력에 의해 또 다른 틀에 갖힌 것에 불과한 게 아닌가?
데미안을 두고 자타를 구분하는 게 무의미한 것 같기도 하지만
정말 주인공이 성장해서 선 뿐이 아닌 세계에 오롯이 존재하게 되었는지 의문
데미안을 작가가 죽여버렸는데도 싱클레어는 데미안 없이 어찌저찌 잘 살고 있잖음. 책 속 10대 싱클레어 멘탈이라면 못 버틸텐데 알 깨고 나와서 책도 쓰고 살아있는 거
오... 그건 또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