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손가락 초반 시체발견까지 읽었는데 그전까지 쭉 이놈의 집구석 발암 그자체다 식구들 캐릭터 죄다 개극혐애비는 비겁하고 애미는 아들일이라면 천치같이 사리판단 못하고 중3애새끼는 소아성애에 막되먹었고으 이거 고통견디면서 다 읽으면 제발 보람있어야할텐데
ㅉㅉ 책 읽을줄 모르네
유독 싫은 유형의 인간묘사 나오면 불쾌해지는거 자연스러운거 아닌가
그럼 그렇게 말하던가 애초에
ㅋㅋㅋㅋ
그걸 통해서 배우는 거다. 마음 근육이란 거 모름?
좀 괴롭다고 때려치우면 근육이 늘겠음?
요새 애를 나약하다는 거 괜히 나오는 말이 아님 ㅉ 보고 싶은 거 듣고 싶은 거 달달한 거만 밝히니 애들이 인내력도 약하고 버티지도 못하고
붉은손가락 나는 좋아하는 작품 중에 하나임. 참고 읽어봐ㅋㅋㅋ - dc App
아니 히가시노게이고 몇권 읽었고 비호감 캐릭터들 많이 나왔는데 한번도 와 빡치네 하는 감정은 안들었거든 처음임... 유독 싫은 성격묘사라 그런지ㅋㅋㅋ
요네스뵈 시리즈 레이먼드 챈들러 시리즈 이렇게 범죄소설 죽 읽었는데 그동안 심하게 증오한 악당이 없었는데 오히려 악당캐릭터들 좋아했는데 진심 처음으로 빡쳐서 눈물이 다나네 ㅋㅋㅋ
가족 좆같은건 팩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