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에는 5일 김대령(필명)이 저술한 단행본 '문재인의 5·18 눈물로 뒤집힌 광주사태'가 판매 도서로 등록돼 있다.
문 대통령을 비난하는 대목도 여러 곳에서 등장한다.
지난해 5·18 기념식에서 유가족을 위로했던 모습을 "문재인이 시민군이 가해자였던 사건을 소재로 눈물 쇼를 하여 국군이 누명을 쓰게 하는 극적 효과를 연출"이라고 기술했다.
5·18기념재단 관계자는 "아마존이 본사를 미국에 두고 있다"라며 "김대령 책 판매금지 가처분을 신청하고자 국제법을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인간 다양성에 대한 존중은 진보에서 많을텐데... 뭔가 섞여 있다. 자유와 재산이 연관되어 있다는 신념은 근대 부르주아가 태동하면서 나타난 개념인데 그당시 이건 꽤나 좌파적인 계층과 논리였음. 다만 미국 자본주의에서 이미 성공한 층이 보수가 되면서 기득권을 수호하기 위해 즉 자기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자기재산의 대물림을 자유로서 포장하는 것인데...
ㄴ 근데 그 자유가 불합리하진 않음. 21세기에선 이념논쟁은 부질 없는 거고 - dc App
재산이 새대를 넘어 대물림된다면 신분제보다 불합리하지 이 불합리함은 피케티가 지적하고 세계적 공감을 얻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