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에 대한 이해나 필력이 늘 수 있지 않을까?


실험대상: 본인 


실험기간: 초 3때부터 현재까지, 대략 8년 


실험 내용: 초 3때부터 판타지 소설 및 청소년 소설 초과다섭취


나중에는 아예 스타워즈 세계관 배경으로한 소설들 과다섭취해서 지금도 한 100권...넘게 있음


근데 이 소설들이 나에게는 꽤나 귀중한 양분이 된 거 같음


내용이 어찌되었건 텍스트를 꾸준하게 섭취했으니까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고전을 집어드는데도 거부감이 없었던거 같고 


시험이나 논술에 있어 나름 좋다고 자부하는 필력, 독해력의 근원은 고전이 아니라 초중딩때 쌓아둔 판소/장르소설 같음 


요는, 양적인 독서가 오히려 권장되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 거임 


그냥 퀄리티 불문하고 재미있는거만 닥치는 데로 읽어도 아무 문제 없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