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시 읽어보고 싶은게 많은데한국어로 번역하면 그 시 특유의 음악적 특징이 사라지는 것 같아서 읽기가 좀 그럼외국어 공부 빡쌔게 해서 읽어야 하나 싶음번역 진짜 잘 된 외국 시 있으면 추천좀
시마자키 도손 '첫사랑', 미야자와 겐지 '봄과 아수라', 예이츠 서정시 전집 이런건 번역 잘 된듯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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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천득 진짜 못함. 김우창이 훨씬 나음
로버트 프로스트 - dc App
김우창이 번역한 키츠, 황동규가 번역한 바이런, 엘리엇. 황현산의 말라르메. 이 정도가 최고
김우창은 원문보다 낫기도 하더라. "away! away!"를 "멀리 멀리 날아가라"라고 옮기는 센스
좋네 ㅋㅋ 꼭 읽어 봐야겠군
윤영애의 보들레르도 추천. 보들레르는 윤영애가 황현산보다 낫더라
노래의 책이라고 열린책들에서 나온거 있는데 리듬감 구현하려고 노력도하고 의미 전달도 분명하고 하드라 읽어보셈
산문시 종류는 번역으로 읽어도 괜찮다고 생각함. 지금 폴란드 시 번역본 읽고 있는데 번역도 너무 좋아서 폴란드어로 읽으면 얼마나 더 좋을까 싶어서 폴란드어 배워볼까 싶은 생각까지 들더라
오 폴란드 시인 누구지?
Wisława Szymborska(비스와바 심보르스카)라고 90년대에 노벨문학상 타신 분 있음. 근데 그냥 내 취향인지도 몰라 ㅋㅋㅋ 괜히 추천했다가 네 취향 아닐까봐 걱정됨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minjucci&logNo=220969645477
구글에 검색하니까 이 블로그가 나왔는데 대충 이런 스타일이고 시의 주제랑 소재가 매우 다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