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일문학만 해도 아쿠타가와, 나오키상 수상작가 넘쳐나고, 일본에서 명성이 높았던 작가 엄청 많지만 한국에 번역되어 나오는 건 또 그 중에서 가려 뽑은 정예란 말이지...
가령 히사오 주란, 고토 메이세이, 이나가키 다루호, 가이코 다케시의 이름을 언급했을 때 일문학 전공자나 일문학 빠돌이가 아닌 이상 들어본 사람은 드물 거임. 근데 그렇다고 저 사람들 문학성이 낮냐 하면 그것도 아님
그런 쟁쟁한 작가들 중에서도 번역 소개된다는 것 자체가 이미 상당수준의 작가들로 검증됐다는 소리고, 사실상 가려뽑은 엘리트 작가들이니 이걸로만 눈이 높아지면 겉절이가 눈에 잘 안들어오는 게 이해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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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하루키같은 것도 인기 많은 거임
그 말을 되돌려주자면 라노벨은 왜 번역되어 나올까를 생각해보면 되고, 사실 하루키가 독갤에서 내려치기하는 정도로 아래는 아님 - dc App
역시 라노벨 작가 급이었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