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메로스 서사시는 플롯의 활용을 증명함으로서 후대 서사 예술의 뼈대를 제공했는데


삼국지는 뭘 했냐 하면 그냥 침튀기면서 조운이 쎄네 관운장이 짱이네 이런 덕질용 역사소설일 뿐인데


그렇다고 변신 이야기처럼 온갖 이야기의 아이디어를 제공한것도 아니고


누가 삼국지를 기반으로 작품을 만듦?


그냥 가끔가다 삼고초려 나오고 농담으로 "관운장 대가리만 오셨구려" 드립에만 쓰이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