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메로스 서사시는 플롯의 활용을 증명함으로서 후대 서사 예술의 뼈대를 제공했는데
삼국지는 뭘 했냐 하면 그냥 침튀기면서 조운이 쎄네 관운장이 짱이네 이런 덕질용 역사소설일 뿐인데
그렇다고 변신 이야기처럼 온갖 이야기의 아이디어를 제공한것도 아니고
누가 삼국지를 기반으로 작품을 만듦?
그냥 가끔가다 삼고초려 나오고 농담으로 "관운장 대가리만 오셨구려" 드립에만 쓰이지 ㅋㅋ
호메로스 서사시는 플롯의 활용을 증명함으로서 후대 서사 예술의 뼈대를 제공했는데
삼국지는 뭘 했냐 하면 그냥 침튀기면서 조운이 쎄네 관운장이 짱이네 이런 덕질용 역사소설일 뿐인데
그렇다고 변신 이야기처럼 온갖 이야기의 아이디어를 제공한것도 아니고
누가 삼국지를 기반으로 작품을 만듦?
그냥 가끔가다 삼고초려 나오고 농담으로 "관운장 대가리만 오셨구려" 드립에만 쓰이지 ㅋㅋ
쿨찐 어서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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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
기반 작품 많잖아 재해석한 것도 많고
곧 좆털리고 글삭튀할 예정
하다하다 삼국지빠들한테 좆털릴일이 있을까..
삼국지에서 나온 고사성어도 많고 동양적 파토스를 집대성한 대작은 맞음 적벽대전이나 제갈량의 죽음은 소재나 플롯 구성도 훌륭하고 특히 결말이 시니컬하잖아
ㅈㄹㄴ 드립에 쓰인다는 거 자체가 존나 널리 보급되었다는 뜻인데
설명이 필요한 드립은 실패한 드립이라는 거 모르냐
영양가 없는 영향력이라는 거지..
서양 문명에서 헬레니즘의 영향을 말하는 만큼, 동양 문명에 삼국지의 충이나 의를 강조하는 문화가 있었으니. 물론 나도 삼국지가 호메로스만큼 깊이 있다고 보진 않아.
삼국지의 충의 강조 문화가 있었다기 보다는 기존의 삼국지 이야기가 시간이 지나면서 지배계급의 논리인 충 의 효로 재해석되었다고 생각하는 게 맞는 거 같음
삼국연의랑 삼국지의 구분도 못하는 애가 이렇게 비판함 ㅋㅋㅋㅋ 동시대에 인물들 관찰해서 사서로 쓴 진수는 존나 무시하네 ㅋ
응 변신 이야기는 서양 이야기라 모티브 줘도 멋진데 삼국지는 읍참마속 고육계 계륵 등등 여러 지혜가 담긴 서사 있는데 똥양이라 버려야 함 ㅋ
이야기에 대한 영향력을 얘기하는데 읍참마속 교육계 계륵이 왜나옴.. 삶의 지혜를 읍참마속으로 얼마나 얻었는지는 모르겠다만 번지수 잘못찾은듯
이야기에 대한 영향력을 따져도 삼국지의 형제의 의리 서사나 흙수저가 밑바닥에서부터 올라가는 과정 등등 영향력 존나 많음. 고육계를 교육계라 적은거 부터 니 수준 알만함 ㅋ 고육계 계륵을 통해서 성패의 선택에 대한 간결한 예시를 주는게 ㅅㅂ 지좆대로 지혜 없다 ㅇㅈㄹ
서사 중에 삼국지 처럼 다양한 실패 사례에 대한 조명. 동탁이나 원소 원술 등등을 통해 이야기로서의 교훈과 재미가 있는건데. 운명 타령하는 서사보다 훨씬 더 현실적이고 재미짐
미안 내가 방금전에 사람만나고 와서 정신이 좀 없다. 의리 서사에 대해 영향 준 작품 있으면 알고 싶은데 알려줄수 있음? 내가 한국 고전 소설 좀 읽어봤는데 흙수저가 올라가는 스토리는 기억이 안나거든? 기본적으로 영웅적인 면모를 다 갖추고 태어난 금수저 주인공 스토리 밖에 없던데
애초에 조선에 소설 문화가 크게 발전한 것 같진 않지만 군담류 소설을 대체로 삼국지처럼 의리 쥰내 강조하고 몰락한 양반 가문을 주인공으로 두지 않나
몰락한 양반가문 이야기라고 하니깐 있긴 한듯.. ㄳ
동양관련 지식이 개뿔도 없으니 이딴 말이나 날리죵ㅋㅋ
중국몽을 꿈꾸는 조센징들에게, 대륙 문화를 손쉽게 접하게 해주잖아. 이걸 발판으로 차츰 중국몽을 이루는 거지.
이런 애들이 꼭 한자문화 컴플렉스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