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꼭 읽어야되는 책!이라는 출판사들 상술에


부모님들이 집에 한질 갖다놓으시고


저녁 때만 되면 컴퓨터를 못하는 어린이들이 


어쩌다가 집게 되서 읽다보니 존내 재밌어서 독파하는 책이잖아?




그런데 요새같이 스마트폰을 어려서부터 접하는 시절에는 


예전에 비해 삼국지의 접근성이 아주 많이 떨어지게 된 거 아닐까?




그리고 어릴 때 접해야 첫키스의 추억처럼 그게 짜릿하고 친근하게 다가와서 자꾸 찾는거지


나이 먹고 찾으려면 정말 자기 적성에 딱 부합되는 케이스 아니면 힘들지.


삼국지 명작이래서 찾아봤더니 재미는 있더라~가 일반적으로 나이먹고 접하는 케이스들의 감상평 아닐까 싶음.


여기서 '나이먹고'의 기준은 한 중학생? 고등학생쯤이면 이미 자기가 다 컸다고 생각해서 독서라는 형식으로는 짜릿하고 친근하게 남지 못할거라 생각함.



삼국지가 대중성 면에서 탑클래스에다가 어렸을 떄 접해서 더 위상이 드높은 건데,


이제는 삼국지에 비견되는 게 중독성 갑 스마트폰인 데다가, 어렸을 떄 접하기도 힘들어서 위상이 예전만 못하다고 생각.


경쟁자도 세지고, 노출도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