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양성애자다. 양성애잔데 모쏠아다임 씨이발
퀴어문학 자체는 사실 건질거리가 엄청 많은 소재라고 생각함. 동성간 성폭행과 그 공론화의 어려움, 존재가 지워진 소수자 중의 소수자들 (무성애자, ftm 트랜스젠더, 바이섹슈얼 등) 패션퀴어, 바이섹슈얼 혐오 등 당장 생각나는 것만 짚어도 이정도다. 왜 레즈비언과 게이만 다루는지 의문그러움. 개인적으로는 피해자-가해자 구도를 남성-여성아멘 적용하는건 너무 속보이니까 다른 구도로 치환해서 보여주려는 의도가 아닐까 싶음. 당사자 입장에선 정말 그렇게 역겹고 같잖을 수 없다. 당연히 퀴어도 사람인데 사람 사는 ㄷ 생기는 문제가 터지지. 작게는 양다리에 바람은 기본이요, 성폭행도 레즈판 게이판 안가리고 심심찮게 터짐. 이런저런 이유로 공론화를 안시키는거지. 그런데 알못 대가리꽃밭들이 와서 사회의 편견에 상처받은 불쌍한 피해자드류ㅠㅠㅠㅠ 우리 함께 연대해요 ㅠㅠㅠㅠ 지랄염병을 떠는거 보면 존나 토쏠린다
자꾸 드라마며 웹툰이며 pc묻히는거 좆같아서 급발진해봤다.. 소금의값이나 읽으러 가야지
퀴어문학 자체는 사실 건질거리가 엄청 많은 소재라고 생각함. 동성간 성폭행과 그 공론화의 어려움, 존재가 지워진 소수자 중의 소수자들 (무성애자, ftm 트랜스젠더, 바이섹슈얼 등) 패션퀴어, 바이섹슈얼 혐오 등 당장 생각나는 것만 짚어도 이정도다. 왜 레즈비언과 게이만 다루는지 의문그러움. 개인적으로는 피해자-가해자 구도를 남성-여성아멘 적용하는건 너무 속보이니까 다른 구도로 치환해서 보여주려는 의도가 아닐까 싶음. 당사자 입장에선 정말 그렇게 역겹고 같잖을 수 없다. 당연히 퀴어도 사람인데 사람 사는 ㄷ 생기는 문제가 터지지. 작게는 양다리에 바람은 기본이요, 성폭행도 레즈판 게이판 안가리고 심심찮게 터짐. 이런저런 이유로 공론화를 안시키는거지. 그런데 알못 대가리꽃밭들이 와서 사회의 편견에 상처받은 불쌍한 피해자드류ㅠㅠㅠㅠ 우리 함께 연대해요 ㅠㅠㅠㅠ 지랄염병을 떠는거 보면 존나 토쏠린다
자꾸 드라마며 웹툰이며 pc묻히는거 좆같아서 급발진해봤다.. 소금의값이나 읽으러 가야지
맞다 동성애자들이 모쏠비율 이 높다며 ㅋㅋㅋ
난 양성애자라 커밍아웃한 친구들한테 왜 후보군이 두밴데 모쏠이냐고 조지게 놀림받음 ㅗㅗ
김봉곤이나 박상영 어떻게 봄? 얘들은 피해자 프레임이 아니라, 그냥 일상적인 게이 생활 쓰는 거 같던데
김봉곤은 안읽어봄 ㅈㅅ 박상영은 괜찮긴했는데 막 임팩트있는 느낌은 아니었던걸로 기억함
뻔하다는거 ㅈㄴ 동의.. 그리고 개인의 미시적인 이야기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음 항상 뭐 프로파간다물 마냥 비슷한 메세지만 던지려 하니 이야기의 다양성이 없는 것 같음
사회상 고증을 깊이있고 빡세게 잘하던가 대리만족용 유잼 소설이라도 내놓던가 문장딸이라도 치던가 셋중하나는 해야하는데 셋다 안함..
퀴어소설의 문제는 처음에는 신선한데 2.3개 읽으면 패턴읽히는게 아닌가 싶음
그런 의미에서 박상영 소설이 갖는 비교우위가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