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갯마을 차차차를 다 봤다
역시 남주가 보던 월든, 에코의 초상이 화제다
이 드라마에 등장하는 책들도 판매량이 급증했다. 남자 주인공이 드라마에서 읽었던 에세이 ‘월든’(은행나무)과 시집 ‘에코의 초상’(문학과지성사)은 각각 예스24 에세이 분야 11위, 시 분야 3위에 오르고 판매량이 3.7배, 32.6배 늘었다. 올해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록’에 소개된 작가의 저서 역시 방송 출연 직후 판매량이 크게는 수백 배 높아진 바 있다.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에 소개돼 인기를 끄는 ‘드라마 셀러’ ‘예능 셀러’가 서점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싯팔 나도 책 많이 보고
책장 있는 집도 있고
바리스타 자격증은 없지만 빵은 잘 만들고
차 잘 내리는데
왜 신민아처럼 이쁘고 몸매 좋은 전문직 여성 못 만나는건데?
드라마라서 그런거냐고? 싯팔 이게 나라냐?
월든, 에코의 초상 보면 전문직 미녀랑 연애 할 수 있냐고?
어? 싯팔?
저거 작가픽 아닌 이상 광고비 오질텐데...
그러게 어제도 중간 광고로 피자 나오더니 갑자기 점심 먹는 장면에서 뜬금없이 해당 브랜드 피자 시켜 먹더라
요즘엔 아예 제작 스튜디오에서 협찬 제안서나 상품광고서 출판사들에게 제작 전에 돌림 ㅋㅋㅋㅋ 스쳐 지나가는 ppl에 몇백, 언급에 몇천, 스토리에 활용 몇억 ㅋㅋㅋㅋㅋㅋ 보자마자 버렸지만 대충 그랬음
ㄹㅇㅋㅋ
TV에 나와도 안팔리는 것들이 있더라 주로 드라마나 영화에 협찬으로 들어가는 가구들 ㅇㅇ
ㄹㅇㅋㅋ
카진스키를 읽어야
카진스키 읽으면 얼굴은 귀엽고 성격은 사근사근 한데 몸매는 오우야 한 전문직 여성 만날 수 있는 거지? 그치? 내말 맞지?
오늘부터 카진스키 읽는다
머리 깨진스키
예쁘고 몸매좋은 전문직 여성이 일단 드물기 때문에 그 전문직 사이에서 이미 다 채간다.....너한테 기회따윈 없다.
싯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