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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갤엔 항상 질문 글만 쌋는데
나도 독갤에 뭔가 써보고 싶어서
첨으로 감상문을 써본다 양해점 ㅠ
공군에 복무중인 군인이다. 부대에서 책읽고 독후감쓰면 포상휴가 준다 해서 허버허버 읽음.
시간이랑 페이지 수 압박땜에 대부분 히가시노 게이고로 떼웠지만, 그래도 한국군인이니까 한 권은 한국 소설 읽어보자 해서 읽어봄
글쓴이 이장욱이 영화 평론가?라 그런지 책 제목부터 안에 소제목도 내용의 소재에서도 영화가 나옴. 근데 크게 실제 그 영화랑 내용이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듯. 잘 몰??루??
죽은 친구 A를 김, 정, 최 그리고 염의 각기 다른 시선으로 비춘다. 그래서 13장으로 수시로 화자가 바뀜. 이런 구성 좋아하면 괜찮ㅇ을듯. 재밋게 읽긴 햇지만 좀 어지러웟음.
엥 이장욱이 영화평론을 했던가. 시 소설 문학평론 하는 사람임
그런가? 계속 영화 얘기 나와서 헷갈린듯 ㅈㅅ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