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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どちらかが彼女を殺した
가가 교이치로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으로
끝까지 범인이 누구라고 밝혀지지 않기 때문에 소설을 읽어가며 독자 또한 직접 추리를 해야 해 어쩌면 진정한 추리소설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이었다
"세상에는 내 손으로 해야할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이 있다 이건 결코 남의 손에 맡길 일이 아니라고 그는 생각했다
그에게는 누이의 행복이야말로 인생 최대의 바람이었던 것이다 그것을 빼앗긴 분함은 범인이 체포되는 정도로는 결코 가라앉힐 수 없었다"
- 今から晴れる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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