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국 사람들이 뽑은 작가 1위인걸로 짐작해볼때 이렇게 애매하고 두루뭉술하게 표현하진 않았을것 같은데
애초에 프루스트가 애매하고 두루뭉술한걸 명확하게 표현해서 걸작이라 평가받는 면도 있을것 같은데
전적으로 번역문제겠지?
시중에 나온 번역 다 읽어봤는데 만족스러운게 하나도 없었음 왜냐면 너무 애매해서
번역서는 애매한걸 애매하게 표현해버림..
위고국 사람들이 뽑은 작가 1위인걸로 짐작해볼때 이렇게 애매하고 두루뭉술하게 표현하진 않았을것 같은데
애초에 프루스트가 애매하고 두루뭉술한걸 명확하게 표현해서 걸작이라 평가받는 면도 있을것 같은데
전적으로 번역문제겠지?
시중에 나온 번역 다 읽어봤는데 만족스러운게 하나도 없었음 왜냐면 너무 애매해서
번역서는 애매한걸 애매하게 표현해버림..
그게 모더니즘이니까.. - dc App
프루스트가 잃시찾 1권 출판했을 때도 까인 이유가 주로 그거였을걸 - dc App
아..
잡을 수 없는 걸 포착하려고 내내 몸부림치는 이야기가 바로 잃시찾임. 잡을 수 없는 것이란 바로 흘러가 버린 시간. 그걸 어떻게든 재현해내려고 애쓰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표현이 몽환적이고 몽롱한 거. 그게 매력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