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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정도 전에 도서관에서 빌려서 한 번 읽고 계속해서 내용이 생각나서 1달정도 전에 또 빌려서 읽었다. 내 생각을 기록하기 위해 감상평을 남겨본다.
이 책은 영국의 언론인이자 논평가인 더글러스 머리가 쓴 책이다. 그는 젠더, 이민, 인종, 종교 등에 관한 유럽의 모순과 문제점들을 여러 책들로 써내린 경험이 있고
이 책, [유럽의 죽음]은 그의 책중에서 가장 많이 팔렸고 가장 이슈가 된 책이다.
책이 말하고자 하는 건 간단한다. 앞으로 우리가 살아있을 동안에 우리가 알던 유럽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그것도 타살이 아닌 자살로..
무슨말 일까? 유럽의 본토인들은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그 숫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반면 이민을 온 무슬림들은 그 숫자가 매우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억측이 아니냐고 되물을 수 있지만 실제 지표는 위와 같은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이미 런던은 백인의 인구숫자가 절반이하이고 스웨덴 같은 경우에는 수도인 스톡홀롬을 비롯하여 말뢰등 각종 대도시들에 무슬림들이 대거 이민을 와 각 지역에서 게토화되어서 현지 주민들은 그 지역에 출입 조차 못할 지경이다.
또한 영국에서 동성애에 관해서 찬성하는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 하였는데 우리가 흔히 생각할 때는 보수적인 농촌 지역에서 반대하는 비율이 많고 진보적인 도시지역이 찬성하는 비율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반대였다. 오히려 도시 지역에서 동성애를 반대하는 비율이 더 많았던 것이다. 왜냐하면 영국의 무슬림들은 대부분 도시 지역에서 살아가고 있고 그들은 동성애를 철저하게 반대하기 때문이다..
또한 서유럽의 대부분의 국가들에서 성범죄의 발생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대부분은 파키스탄 출신 무슬림인 것이 드러났지만 영국같은 경우에는 범죄자의 정보를 대중에게 알릴때 그들을 그냥 아시아인이라고 발표 하며 아예 스웨덴은 인종이나 종교도 알려주지 않는다.
이런 일들은 최근에 발생한 문제들이 아니다. 과거부터 꾸준히 발생했었고 이에 대해서 위험하다고 경고하는 예언가들이 분명히 존재했다.
차례대로 나열해보자면
1. 핌 포르퇴인 (네델란드 정치인, 마르크스주의자, 게이 ) - 무슬림 옹호하는 백인에게 사망
2. 데오 반 고흐 (네델란드 영화감독) - 무슬림에게 살인
등등등
그들은 살해되거나, 경찰들의 보호 속에서 평생 살게 되거나, 극우주의자로 몰려서 사회적으로 매장당하거나 북미로 이민을 떠난다.
2050년 때의 유럽은 어떤 모습일까? 적어도 확실한건 지금같이 자유민주주의 시스템의 유럽은 아닐까 싶다.
두번째로 쓴글입니다. 책을 반납한지 꽤 되서 생각에 의존하면서 적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내용이 좀 두서없이 쓰인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모든 세계는 어차피 시간이 흐르며 이합집산의 역사가 진행되기 마련.
유럽 문명의 전성기의 시작을 대항해시대부터라 잡으면 이제 500여년 되어가네요. 보통 문명권들의 수명이 500여년인걸 보면
유럽 문명도 이제 수명이 다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