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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없찐이었던 나에게 위로가 되어준 '나는 친구가 없어' 가 문득 떠오르는군. 주인공 새끼 자기는 친구가 없다고 맨날 징징대는데 응 존나 있어. 그것도 다 여자야. 지금 생각해보면 존나 기만질 오지는데 그땐 그게 참 재밌고 즐거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