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출판사 관계자들 많이 온다니까 하나 건의합니다.
논픽션 편집할 때(픽션도 마찬가지)
제발 각주 번호는 '책 전체 통합 번호'로 답시다.
안 그래도 귀찮아서 각주 잘 안 보는데
각주 번호마저 장으로 분할되어 있으면 더 안 봅니다.
애쓰고 편집한 각주 안 보면 너무 아쉽잖아요?
그나마 최근에는 '통합 번호 각주'가 늘어나서 다행입니다.
전에 어떤 출판관계자한테 얘기했더니
"각주 갯수가 너무 늘어나서 불편하고 어쩌고..."
출판사 입장에서는 불편해도 독자한테 편한 게 좋잖아요.
제발 '책 전체 통합 번호 각주' 좀 적용해줘요.
편집은 회사마다도 다르고 사람마다도 제각각이라... 절레절레
각주(보충 설명, 역주, 편집자 주 등)는 각 페이지마다 그 페이지 하단에 달고, 통합 미주(출처나 참고 논문 등)가 책 끝에 따로 있는 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