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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각 문단이 길게 이어져서 조금 퍽퍽하게 느껴지기도 했으나 소재 자체가 흥미로워서 재밌게 읽음
나도 요즘 눈이 많이 안 좋아져서 눈 관리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도 들고... 어차피 여기 세계관대로라면 눈 관리는 상관없는 일이겠지만 ㅋㅋㅋ
근데 스포충 새끼 때문에 마지막 스포당한 게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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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나도 기대만큼 재밌진 않았던 것 같음
난 손에 꼽는 소설인데 사라마구 다른 소설 중에는 도플갱어하고 카인 추천 - dc App
ㄱㅅㄱㅅ
사람하구 뭐 하는 게 주제임??
솔직히 말해 명확한 주제가 있다기보다는, '모든 사람이 눈을 멀어버린 디스토피아'라는 세계관에 초점을 둔 것 같았음 ㅋㅋ 물론 내가 발견하지 못한 작가의 의도가 있었을 수는 있겠지만...
아 주제 사라마구 드립이었는데 ㅋㅋ 답변 ㄳㄳ. ㄹㅇ 재미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