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겔 철학 베이스로 한 철학서였네하 머리 비우려고 집은 책인데 이걸 읽어야하나 말아야하나...그냥 인정에 대한 가벼운 통찰을 원했는데 묵직하게 들어오네..의외로 인정욕구에 관한 책이 별로 없기도 하고...(제목으로는)
인정욕구와 과시소비에 대한 책은 진화심리학자 제프리 밀러의 '스펜트'가 있어요
원하던 분야는 아닌데 가볍고 재밌게 읽기 좋으면서도 통통 튀는 통찰력이 돋보이는 듯해서 일단 이거 빌려야겠음. 추천 ㄱㅅ
이거 사려고 했는데...
아니 책은 좋은데 내가 요새 메롱상태라 어려운책 읽고 싶지가 않아
악셀 호네트가 쓴 거? - dc App
ㅇㅇ
어렵지. 그 책 원전보단 낸시 프레이저가 그걸 기반으로 쓴 "인정이냐 분배냐"가 조금 더 쉽더라. - dc App
저도 분배냐 인정이냐가 더 쉽다고 들었음
그런 말을 들으면 굳이 어려운 걸 선택하는 타입임..
호네트 읽고 나서 읽어보면 재밌음. 나름의 반론도 들어가서 좋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