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만들면 나한테는 더 좋았겠다는 느낌이었음
우선 내 독서 집중 능력이 떨어져서
남들 2쪽 읽을 때 나는 1쪽 겨우 읽는 수준이니
읽을 때 체력 소모가 컸던 이유도 있겠지만
그건 글 내용이 인상 깊거나 재미가 있으면
충분히 커버 될만한 문제인데
1984는 흥미나, 재미보다 체력소모가 더 커서
억지로 읽은 감이 없지 않아 있었음
근데 영화화한다면 장면도 술술 넘어가고
소설 자체 분위기도 괜찮으니까
나한테는 더 편하고 좋았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하여튼 이런 나한테 애매한 책은 끝까지 읽는 편이 좋을까 고민이됨
이건 고전 중에서도 고전이니깐 완독하긴 했는데..
크리스찬 베일 나오는 이퀼리브리엄이나 봐라 - dc App
1984가 그리 읽힌다면 문제인데. 고전문학 상당수는 1984만큼의 흡입력조차도 없으니
ㄴ 이방인, 파우스트 뭐 이런 책들은 좋게 읽었응
열심히 봐라 - dc App
어 나도 1984 재밌게 읽진않음
그냥 담고있는 내용이 좋았을뿐
영화로는 신어와 골드스타인 사상을 표현 못하지..
영화 있지 않나? 1984난 엄청 재미잇게 읽었는데
파우스트를 좋게 읽었다는 게 더 놀랍다 ㅋㅋ
나도 별로 재밌진 않앗음
허니꿀잼인데. 개취인듯
나는 급식충때 처음 읽었는데 그때도 진짜 재밌게 읽었음
난 1984를 재밌게 읽고 파우스트를 꾸역꾸역 읽었던 거 같은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