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근데 왜 목차들은전부 경제학적 용어로 쓰여있나요? 자본의 이윤, 화폐의 기원.. 뭐 명명함에따라다른건가.. - By xox
xox(115.145)2018-04-09 11:12
근데 저거 자본론은 뭔책시리즈가 저렇게많지 - By xox
xox(115.145)2018-04-09 11:13
경제학이론이 나오기전이라 그냥 아이디어같은게 도출하는거였음 아이디어의 기원으로 사회진화론적 설명을 많이했던거같고 화폐금융론은 없어도 화폐 자체는 있었으니
익명(222.109)2018-04-09 11:16
학문적으로 별로 가치가 없음.
익명(211.36)2018-04-09 11:27
ㄴ이유 설명좀? - By xox
xox(39.7)2018-04-09 11:29
경제학 공부를 하는 거면 이걸 굳이 읽는 것보단 걍 미거시 진도 빼는 게 효율적이긴 함..
Machiavelli(redhot27)2018-04-09 13:19
ㄴ보다시피 난공대생이고, 그냥 교양차원에서 읽는거. 그렇다치면 프로이트의 이론도 들여다볼가치가없단건가? - By xox
xox(115.145)2018-04-09 13:23
걍 읽어. 만약 읽다가 지치면 졸 재미없네하고 집어던져버려... 경제학 서적 보다는 철학이나 종교책으로 읽어야 할듯... 인구 천만인 나라가 전 세계를 지배하는거 자화자찬 하는거것지... 읽어보지 못햇다 ㅎㅎㅎ (그보다 인구가 많은 조센징은 뭘한겨?)
익명(175.255)2018-04-09 14:09
ㄴ읽어보지도 못한놈 의견은 안들음 - By xox
xox(115.145)2018-04-09 14:39
읽어보는 것 자체는 괜찮지. 프로이트 이론 들여다볼 필요 없다는 놈들 논리는 '이미 다 논파되었음ㅋ 끗ㅋ' 하는 거지만, 그렇다고 프로이트가 무가치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 자본론과 국부론의 무의미성을 주장하는 건 생산의 기초가 무엇이냐에 대해 현대 경제학이 대체로 공유하는 것 중 아주 큰 부분을 다루지 못하기 때문임. 쉽게 말해 노동에만 초점이 맞춰지고 자본이 빠져있어.
Machiavelli(redhot27)2018-04-09 15:49
그렇지만 노동의 가치와 자유 시장의 힘에 대해 역설한 게 무의미하지는 않으니까 굳이 읽어보겠다면 읽어볼만하긴 함. 다만 좆도 재미없고, 지금의 경제학에서 실제로 힘을 발휘하지 못할 논의를, 게다가 그 핵심 주장은 개나소나 알 정도로 간단히 알려져 있는 책들을, 굳이 시간과 돈과 노력을 들여 읽어보는 게 효율적이냐고 한다면, 나는 뭐 글쎄요.... 이런 입장임.
Machiavelli(redhot27)2018-04-09 15:51
ㄴ감사합니다. 가장 적절한 답이네요 - By xox
xox(115.145)2018-04-09 16:59
전공생인데도 읽기 힘들긴 하더라
김수행의 자본론 공부 같이 읽어봐
드레텍(1.236)2018-04-09 22:57
국부론 읽고 자본론 읽는게 맞음.
국부론은 이윤을 어떻게 창출하는가에 대한 패러다임을 교환에서 생산으로 바꿔놓은 책임.
자본론은 이에 따른 자본주의의 극심한 불평등을 비판하는 책이고.
근데 두권을 그냥 읽으면 그 맥락을 파악하기가 힘들것 같음.
따라서 바로 이책을 읽기보다는 배경지식과 관련된 책을 먼저 읽는게 좋을것같음.
그런책이라고 하면 경제사 책이
국부론은 반쯤읽다 말았는데 경제학이 생기기 전책이라 원론수준 지식이란게 의미가없음 원론자체가 없던 시기였으니 내용적으로도 오늘날기준에서는 경제학보다는 사회진화론쪽에 가깝다 느껴졌음 적사생존 이런거 강조하는 자본론은 국부론비판이니 국부론읽으면 될것이고
저자는 김수행쌤이 좋지 좌파라곤해도 뭐 워낙 대학자이시니
ㄴ근데 왜 목차들은전부 경제학적 용어로 쓰여있나요? 자본의 이윤, 화폐의 기원.. 뭐 명명함에따라다른건가.. - By xox
근데 저거 자본론은 뭔책시리즈가 저렇게많지 - By xox
경제학이론이 나오기전이라 그냥 아이디어같은게 도출하는거였음 아이디어의 기원으로 사회진화론적 설명을 많이했던거같고 화폐금융론은 없어도 화폐 자체는 있었으니
학문적으로 별로 가치가 없음.
ㄴ이유 설명좀? - By xox
경제학 공부를 하는 거면 이걸 굳이 읽는 것보단 걍 미거시 진도 빼는 게 효율적이긴 함..
ㄴ보다시피 난공대생이고, 그냥 교양차원에서 읽는거. 그렇다치면 프로이트의 이론도 들여다볼가치가없단건가? - By xox
걍 읽어. 만약 읽다가 지치면 졸 재미없네하고 집어던져버려... 경제학 서적 보다는 철학이나 종교책으로 읽어야 할듯... 인구 천만인 나라가 전 세계를 지배하는거 자화자찬 하는거것지... 읽어보지 못햇다 ㅎㅎㅎ (그보다 인구가 많은 조센징은 뭘한겨?)
ㄴ읽어보지도 못한놈 의견은 안들음 - By xox
읽어보는 것 자체는 괜찮지. 프로이트 이론 들여다볼 필요 없다는 놈들 논리는 '이미 다 논파되었음ㅋ 끗ㅋ' 하는 거지만, 그렇다고 프로이트가 무가치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 자본론과 국부론의 무의미성을 주장하는 건 생산의 기초가 무엇이냐에 대해 현대 경제학이 대체로 공유하는 것 중 아주 큰 부분을 다루지 못하기 때문임. 쉽게 말해 노동에만 초점이 맞춰지고 자본이 빠져있어.
그렇지만 노동의 가치와 자유 시장의 힘에 대해 역설한 게 무의미하지는 않으니까 굳이 읽어보겠다면 읽어볼만하긴 함. 다만 좆도 재미없고, 지금의 경제학에서 실제로 힘을 발휘하지 못할 논의를, 게다가 그 핵심 주장은 개나소나 알 정도로 간단히 알려져 있는 책들을, 굳이 시간과 돈과 노력을 들여 읽어보는 게 효율적이냐고 한다면, 나는 뭐 글쎄요.... 이런 입장임.
ㄴ감사합니다. 가장 적절한 답이네요 - By xox
전공생인데도 읽기 힘들긴 하더라 김수행의 자본론 공부 같이 읽어봐
국부론 읽고 자본론 읽는게 맞음. 국부론은 이윤을 어떻게 창출하는가에 대한 패러다임을 교환에서 생산으로 바꿔놓은 책임. 자본론은 이에 따른 자본주의의 극심한 불평등을 비판하는 책이고. 근데 두권을 그냥 읽으면 그 맥락을 파악하기가 힘들것 같음. 따라서 바로 이책을 읽기보다는 배경지식과 관련된 책을 먼저 읽는게 좋을것같음. 그런책이라고 하면 경제사 책이
좋을것 같음. 휘황찬란하고 두꺼운 책말고 흐름을 컴팩트하게 보여줄수 있는 그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