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소설 읽을 때 배경이나 장면 묘사부분이
상상이 잘 안가는데
특히 건물구조나 장소 같은 부분은 더더욱
머리에 안들어와서 그냥 넘어가는데
이건 단어를 몰라서 그런건가 아니면
공간감각이 떨어져서 그런건가...
이 문제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있나?
고전 소설 읽을 때 배경이나 장면 묘사부분이
상상이 잘 안가는데
특히 건물구조나 장소 같은 부분은 더더욱
머리에 안들어와서 그냥 넘어가는데
이건 단어를 몰라서 그런건가 아니면
공간감각이 떨어져서 그런건가...
이 문제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있나?
그거 그냥 답없음 본인이 본적도 없는 구조물을 어케 상상함 나중에 읽다보면 대충 스킵하게됨 - dc App
그래서 나도 스킵하면서 읽음 ㅋㅋㅋ 근데 진짜 저건 어떡해야함? 일일이 사진같은거 찾아봐야 하나?
다른 사람들은 묘사 나오면 상상이 잘 돼나 궁금하기도 하고...
묘사할 때 모르는 단어는 찾아보면 좋을듯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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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을 하면서 사진보면서 이해하는게 제일 낫나? 근데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일일이 찾으면 시간이 많이 걸리듯 ㅠ
너는 왠만하면 고전소설에 나오는 묘사 다 이해함?
어쩔 수 없는 노동이 필요하구나. 근데 한가지만 더 물을게. 모르는 단어가 아니라 그냥 구조 묘사는 이해 안되는게 공간지각능력이 딸려서 그런거지?
뭐 최근에 읽었던 것 중에는 포크너의 내가 죽어 누워있을 때 민음사버전으로 읽었는데 그 시냇물에 떠밀려 내려가는 장면 묘사가 이해가 잘 안되었어
그리고 성경 출애굽기(탈출기) 후반부에서 장막 건설하는건 진짜 이해하기 어렵더라고...
년도랑 나라 장소해서 구글에 검색해봐
내 마음대로 이럴 거 같다 상상하는 것도 재미긴 함
상상이 잘되면 재밌긴한데 모르면 상상하기 어려울때가 더 많아서 ㅋㅋㅋㅋ 너는 어떻게 읽어?
처음 상상한 게 기억에 쭉 남아서 나름 내맘대로 상상하는데 1632년 이브나보비치 뭐 이런 식이면 찾아보긴 하겠지
아 ㅋㅋㅋ 나는 구조 묘사도 머리속에 잘 안그려저서 힘들다 ㅠㅠ
집이랑 정원구조묘사 나오면 진짜 답없긴함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정원은 아무래도 서양쪽이래서 이해가 안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