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의 사상은 대개 허무로 귀결될 수 밖에 없어서 그럼, 그리고 모든 것을 신의 의지로 해결된다 생각하는건 너무 단편적임(신의 뜻이란 무엇인가?)
인류역사상 무신론이 주류를 차지한건 그리 오래되지 않기에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임
익명(27.120)2021-10-19 22:20
답글
이 세상의 주인이 나 자신이라고 생각함으로서 모든것의 주체가 나 자신이 되므로
여기에서 파생될 수 있는 철학이란 실리주의, 허무주의, 쾌락주의, 상대주의, 이런 것들로 한정됨
왜 허무로 귀결되냐면, 철학이든 종교든 면밀히 관찰해보면 전부 죽음과 관련되있단 사실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을 무신론적 관점에서 보면 "필멸할 존재에 어떠한 가치 있는가?" 이것에 대한 정답이 모호해지기 때문임
익명(27.120)2021-10-19 22:33
답글
무신론적 관점에서 바라보면 소크라테스의 보편주의도 그냥 개소리임
익명(27.120)2021-10-19 22:35
답글
주체가 자신으로 한정됨으로서 관할이 좁아지는건 필연적이고 형이상학적 사고 또한 절대자를 염두했던게 더더욱 허다하기도 함
에초에 인간중심에서 바라볼 때 형이상학엔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지부터 해결이 안됨
신이란 무엇인가?, 이 세상은 무엇이란 말인가? => 이런걸 생각 할 이유 자체가 없단 말임,
이 관점에서 바라보면 허무하거나 그저 행복하게 살다 가는게 인생이란 주장 말곤 상상하기 어렵다고 생각함
익명(27.120)2021-10-19 22:48
답글
1. 절대자의 논리에 기대지 않음,
2. 도피한 적 없음
3. 형이상학적 사고를 할 이유 자체가 없어짐
4. 성경밖에 없어진다면 지금까지 등장한 철학 사상은 대체 뭐임?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무신론의 사상은 대개 허무로 귀결될 수 밖에 없어서 그럼, 그리고 모든 것을 신의 의지로 해결된다 생각하는건 너무 단편적임(신의 뜻이란 무엇인가?) 인류역사상 무신론이 주류를 차지한건 그리 오래되지 않기에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임
이 세상의 주인이 나 자신이라고 생각함으로서 모든것의 주체가 나 자신이 되므로 여기에서 파생될 수 있는 철학이란 실리주의, 허무주의, 쾌락주의, 상대주의, 이런 것들로 한정됨 왜 허무로 귀결되냐면, 철학이든 종교든 면밀히 관찰해보면 전부 죽음과 관련되있단 사실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을 무신론적 관점에서 보면 "필멸할 존재에 어떠한 가치 있는가?" 이것에 대한 정답이 모호해지기 때문임
무신론적 관점에서 바라보면 소크라테스의 보편주의도 그냥 개소리임
주체가 자신으로 한정됨으로서 관할이 좁아지는건 필연적이고 형이상학적 사고 또한 절대자를 염두했던게 더더욱 허다하기도 함 에초에 인간중심에서 바라볼 때 형이상학엔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지부터 해결이 안됨 신이란 무엇인가?, 이 세상은 무엇이란 말인가? => 이런걸 생각 할 이유 자체가 없단 말임, 이 관점에서 바라보면 허무하거나 그저 행복하게 살다 가는게 인생이란 주장 말곤 상상하기 어렵다고 생각함
1. 절대자의 논리에 기대지 않음, 2. 도피한 적 없음 3. 형이상학적 사고를 할 이유 자체가 없어짐 4. 성경밖에 없어진다면 지금까지 등장한 철학 사상은 대체 뭐임?
인간인 나 자신으로 한정하지 않는다면 도대체 누구를 포함하는지 설명바람
철학적 신앙
대신귀여운막스슈티르너를드리겠습니다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320996
무신론도 신앙이야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무식한건 너 아님?
어떤 절대자를 상정하는게 사유에 도움되는 거 같긴 함. 그래서 난 중세철학도 긍정하는게 절대적인 절대자 앞에서 인간의 태도와 그에 대한 고찰이 절대 얕은 철학이 아니라 생각해서임. 오히려 무신론의 만연이 너무 많은 걸 무의미로 몰고간게 아닌지...
이건 좀 아닌듯함. 종교가 없어도 충분히 철학적 사유는 가능함 - dc App
내가 말하는 바는, 이 세상의 철학이 종교와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다는 것임 그렇기에 무신론적 관점에서 철학을 배우려고 하면 이해하기 어렵단 것
그건 맞지
그런데 철학의 결론이 자연히 유신론에 기울어 있다는 기독교에 꼴박은 소리를 하면 화가 안나겠노?
그럼 현대의 무신론적인 사고방식이 딛고, 쌓이고, 탈피해서 도달한게 아니라, 뭔가가 결여된, 온전치 못한 사고방식이란 소리가 됨. 종교적인 관점에서는 맞는 소리겠지만 철학사의 관점에서도 그렇다고 이야기할수 있겠노?
내가 언제 기독교를 언급함?
힌두교철학이든 불교철학이든 일단 인간이 중심되는게 아니라는 전제를 깔고간단 것임 철학사의 관점에서 바라봐도 인간의 삶은 종교적이면 종교적이었지 무신론이 주류이진 않았음
ㅈㄹ
비트겐이 종교적이긴 하지 - dc App
아예 없이도 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