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뭐 신을 상정하고 그래서 종교적이라는 게 아니라

인간 존재의 구원을 간절히 염원하고 있는 경우가 상당해서.

구원이 대체로 존재의 자유를 확보하고 싶어하는? 그런 맥락들이 많길래.

그래서 종교의 인간의 구원과 비슷해보이더라고.

모든 철학이 그런 건 아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