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의 출발점은 현실이다.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해 보려는 흔적이다.
그렇지 않으면 힘쎈놈이 이유없이 줘패고 다니고 사회가 혼란스러워지니까.
거기에서 신을 빌려서 사고 할껀지는 방법론의 차이일뿐이다.
신을 믿는 사람에겐 그에 맞는 관점으로 말해주고
무신론자에겐 그에 맞는 관점으로 말해주면 된다.
최초의 질문은 인간들이 왜 이렇게 어지럽게 살지? 이 상황에서 출발한거다.
무언가를 정의하려고 한건 방법론적 시도지 그 자체가 목적은 아니다.
철학이나 사상은 당대 최고의 유세가들이 사람들을 홀리고 다닌 흔적이다.
흔히 말하는 진리는 일종의 방편일 뿐이고.
어떤 방법론을 써도 상관 없다.
서로에게 총구를 겨누지 않게 사람들을 오랜 시간동안 홀리는 방법을 사고하는건 신의 유무와 별개다.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마즘. 신을 논하고 싶으면 종교철학이라는 훌륭한 자리가 있으니 거기로 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