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죽이기랑 프랑켄슈타인 사올거다

학교다닐때 전공수업에서 영어못해서 ㅈㄴ 힘들었는데

임고봐야해서 때가 닥치니 이렇게나 내가 많은 영미문학 작품들을 번역판으로 읽어댈지 몰랐다

난 영어도 못하고 한국어도 못함 자괴감 든다

학과 커리에서 문학수업 들은적 거의 없는데
들어도 난생처음듣는 작가들과 작품에 멘붕오고 C+ 날림

결국 영문과 문학 커리들 뒤져가면서 대표작품들 모두 한국어로 읽는중이다

이게 뭔 x랄인지...

나중엔 국어교육과 문학교육론도 읽을 거다
문화심리학도 손 좀 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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