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베셀을 내며 본인이 인문학적 기량 있는 작가라고 자부심 가득하던 사람이 뭔가 현실을 깨닫고 절망해가는 게 느껴져서

인간적으로는 좀 안타까움. 다를지도 모르지만 습작 수십 곳에 내보지만 흔한 편집자의 코멘트 하나 못 받는 그럴 때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