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젊은 예술가의 초상은 장마다 발전해나가는 스티븐의 문체가 관건임. 1장에서는 그가 겪는 사건들은 파편적이고 어딘가 흩어져 있음. 2장부터 서서히 문체가 변해감. 3장은 스티븐이 바라보는 아일랜드, 글쓰기에 대한 의식, 학교 생활과 인생에 대한 태도 자세가 카톨릭적 색체에 종속이 되었던 파트. 그 이후로부터 점점 카톨릭에 대한 색체가 빠짐.
익명(61.73)2021-10-20 16:23
답글
오 ㄱㅅ
가정교사파블로(dcpablo)2021-10-20 16:23
답글
곳곳에 배치해두는 문학적 인용과 레퍼런스: 몬테크리스토 백작, 바이런의 시, 간접적으로는 다이달로스 신화같은 경우는 그의 글쓰기에 심미적 효과를 극대화 시킴.
익명(61.73)2021-10-20 16:24
답글
고맙당
가정교사파블로(dcpablo)2021-10-20 16:27
답글
어떻게 보면 아이가 청년으로 가는 성장이야기 문학 그 자체로서 심미주의의 발전을 알리는 작품임. 아름다움 그 자체에 대한 찬양, 묘사의 미, 카톨릭에 대한 저항이 자전적 이야기와 섞여 기묘한 심미적 감각을 건드림. 지옥에 대한 묘사는 그런 의미에서 작품의 압권이라 할 수 있음. 제일 지루했지만
익명(61.73)2021-10-20 16:28
답글
ㅇㅋ
익명(61.73)2021-10-20 16:28
소년/청년의 성장, 삶에서의 여러 분기점과 그 표현, 여러 집단 속에서 나타나는 개인의 내면 자립성 등등
난 그냥 ㅈㄴ 재미없었음
일단 젊은 예술가의 초상은 장마다 발전해나가는 스티븐의 문체가 관건임. 1장에서는 그가 겪는 사건들은 파편적이고 어딘가 흩어져 있음. 2장부터 서서히 문체가 변해감. 3장은 스티븐이 바라보는 아일랜드, 글쓰기에 대한 의식, 학교 생활과 인생에 대한 태도 자세가 카톨릭적 색체에 종속이 되었던 파트. 그 이후로부터 점점 카톨릭에 대한 색체가 빠짐.
오 ㄱㅅ
곳곳에 배치해두는 문학적 인용과 레퍼런스: 몬테크리스토 백작, 바이런의 시, 간접적으로는 다이달로스 신화같은 경우는 그의 글쓰기에 심미적 효과를 극대화 시킴.
고맙당
어떻게 보면 아이가 청년으로 가는 성장이야기 문학 그 자체로서 심미주의의 발전을 알리는 작품임. 아름다움 그 자체에 대한 찬양, 묘사의 미, 카톨릭에 대한 저항이 자전적 이야기와 섞여 기묘한 심미적 감각을 건드림. 지옥에 대한 묘사는 그런 의미에서 작품의 압권이라 할 수 있음. 제일 지루했지만
ㅇㅋ
소년/청년의 성장, 삶에서의 여러 분기점과 그 표현, 여러 집단 속에서 나타나는 개인의 내면 자립성 등등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