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1. 아랍인 죽일때 왜 샘물을 향한것인가? 샘물의 어떤 특성 때문인가?
2. 총 1발 쏘고 쉬었다가 4발 쏜 게 지적이 되는데, 이게 뫼르소에게는 사건의 본질과 무관하다고 생각이 되고 그렇게 말하지. 근데 그거랑 별개로 진짜 왜 저런 행동을 한 것인가?
3." 한 걸음 움직인다고 해서 햇빛을 벗어날 수 없지만 나는 단 한걸음을 움직였다." 라는 구절을 세계의 불합리(태양)에서 벗어날 수 없더라도 거기서 견뎌나가는 형태, 카뮈가 추구하는 부조리를 대하는 방법으로 해석해도 ok?
2. 총 1발 쏘고 쉬었다가 4발 쏜 게 지적이 되는데, 이게 뫼르소에게는 사건의 본질과 무관하다고 생각이 되고 그렇게 말하지. 근데 그거랑 별개로 진짜 왜 저런 행동을 한 것인가?
3." 한 걸음 움직인다고 해서 햇빛을 벗어날 수 없지만 나는 단 한걸음을 움직였다." 라는 구절을 세계의 불합리(태양)에서 벗어날 수 없더라도 거기서 견뎌나가는 형태, 카뮈가 추구하는 부조리를 대하는 방법으로 해석해도 ok?
1. 샘물은 고요하고 깨끗하다
2. 그건 너가 알아서
3. ㅇㅇ 당연
ㅇㅇ 고요하고 깨끗한게 무슨 의미를 지녀? 진짜 그냥 메르소 취향인건가?
2. 사실 총 존나 쏴댄게 이 살인이 우발적 살인이 아니라는, 어쩌면 뫼르소에게 가장 불리한 증거가 될 수도 있는 사실인데 법정에서는 정작 뫼르소의 사생활에 집중할 뿐 이거는 굉장히 무성의하게 언급되고 넘어감. 이를 통해 법정의 부조리를 극대화한게 아닌가 생각됨. 물론 꿈보다 해몽임
그냥 2가 존나 애매하긴 함
예심에서는 중요하게 다뤄지지 않았나? 그거 하나만 잡고서 물었던 거 같은데
1. 뫼르소가 항상 성욕도 많이 느끼고 육체적으로 행동하는 타입이라서 강렬한 햇빛에 대비되는 샘물을 놓은거고 아랍인은 뫼르소의 육체적인 충동을 억지로 막아섬 2. 뫼르소가 우발적 살인이 아니라는 것을 쐐기박을려고 3. ㅇㅇ그런듯
2번은 그러면 후반의 재판을 위한 빌드업이라는거에 동의는 하는데, 뫼르소가 그렇게 한 이유는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