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대충 뭉뚱그려서 포스트모던이라고 분류되던 그런 시대에 살던 사람들 글/주장 보면

조낸 비범하지 않냐?


나도 뭘 많이 읽어본 건 아니지만, 


푸코의 권력의 작동방식이나, 라캉의 욕망이론, 보드리야르의 시뮬라르크, 부르디외의 구별짓기 

뭐 이런 건 그게 논리적 정합성이나 과학적 근거를 가지느냐 같은 지엽적이고도 과학만능주의적인 시각을 버린다면,

이야 어떻게 현 사회가, 그 사회 속에 사는 인간이 작동하는/작동되는 기저에 숨겨진 방식을 이렇게까지 까발려주는지

그게 설령 그들의 뇌내망상의 결과에 불과하더라도, 그건 참 고급진 뇌내망상이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