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처음엔 엄석대 체제에 개기다가


탄압이 너무 빡세서 도게자 박고 기어들어갔는데


이후에 새 담임이 와서 엄석대가 저지른 잘못들이 폭로가 되는 상황에서


갑자기 엄석대가 몰락하니까 배신때리는 새끼들에 대한 '반감'을 느껴서 자기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잡아떼는데


그거 보고 이새끼 존나 반골이네 라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