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기 전에는 문장이 어렵고 막 그랬다는데,
책은 아니지만 요즘 허지웅이 인스타에 올리는 글들 보는데
참 쉽고 이해하기 쉽게 잘 쓰던데
예전 책들은 어땠음?
딱히 어렵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아프기 전에도. 군더더기 없고 깔끔함 ㅋㅋ
나도 요즘 인스타 글로만 보는데 확실히 죽다 살아나서 그런지 글이 달라짐
옛날에는 날카로웠다면 요즘은 사람이 달라져서 그런지 글도 좀 부드러워짐
읽을만하던데?
그냥 맛이 좀 순해진거고 글빨은 원래 좋았던 거구나 ㄳ 예전 책좀 찾아서 읽어봐야겠다
윗 댓글 동감. 예전 영화리뷰나 책 같은 거 읽어보면 시니컬했음. 당시 흔하게 볼 수 있는 날 서 있는 글. 요즘은 다른 아픈 친구들한테 보낸 응원의 메세지나 특장 사안에 대한 소회 같은 짤믹힌 글만 봐도 세상에 대해 유해진 게 보일 정도이니 뭔가 많이 바뀌긴 한 듯함
이사람글 많이 보네 난 한번도 찾아 본적은 없고 커뮤 올라오는 글 몇 번 본거 같은데 큰 감흥은 없고 평이했던듯
딱히 어렵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아프기 전에도. 군더더기 없고 깔끔함 ㅋㅋ
나도 요즘 인스타 글로만 보는데 확실히 죽다 살아나서 그런지 글이 달라짐
옛날에는 날카로웠다면 요즘은 사람이 달라져서 그런지 글도 좀 부드러워짐
읽을만하던데?
그냥 맛이 좀 순해진거고 글빨은 원래 좋았던 거구나 ㄳ 예전 책좀 찾아서 읽어봐야겠다
윗 댓글 동감. 예전 영화리뷰나 책 같은 거 읽어보면 시니컬했음. 당시 흔하게 볼 수 있는 날 서 있는 글. 요즘은 다른 아픈 친구들한테 보낸 응원의 메세지나 특장 사안에 대한 소회 같은 짤믹힌 글만 봐도 세상에 대해 유해진 게 보일 정도이니 뭔가 많이 바뀌긴 한 듯함
이사람글 많이 보네 난 한번도 찾아 본적은 없고 커뮤 올라오는 글 몇 번 본거 같은데 큰 감흥은 없고 평이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