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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독일 특유의 우울하고 자기혐오적으로 젠체하는 분위기 재밌노.

역간 파트리크 쥐스킨트? 그 「비둘기」생각나서 재밌긴 한데 왜 글의 절반이 여자 젖가슴이랑 섹스 이야기 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