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계서의 범위를 설정하는 거라고 생각함
우리나라는 자기계발서의 카테고리가 너무 넓음
아마존 들어가보면 알 텐데 거긴 Self help 라는 장르가 굉장히 좁다
물론 아마존도 한 책에 장르 여러개 설정하는 건 동일하지만.. 장르가 굉장히 세분화되어 있는 건 다른 점이다.
우리나라는 각종 장르(뇌과학, 심리학, 인지과학, 행동경제 등)의 실용서 및 인문, 철학까지 자계서로 묶이는 경우가 많다
내가 보기엔 독갤에서 별로라 하는 자계서는
저자가 유명인사거나 역사적인 인물도 아닌데 걍 아무 근거 없이 훈수조, 명령조로 말하는 책들인 거 같고
좀 더 포함하자면, 아무리 성공한 사람들이라도 지극히 개인적인 사례나 일화 같은 거 모아놓은 인터뷰 위주의 책들도 꺼려하는 거 같음
근데 위에서도 말했듯이 우리나라 자계서 범위는 꽤나 넓어서 찾아보면 좋은 책들이 많을 수 있다는 게 내 의견임
특히 실용서의 경우 내 삶에 어떤 도움이 될까 생각하면서 읽어보면 도움 되는 게 꽤 많다
당장 인생이 안바뀌고 실천이 어려워도 아는 것만으로도 좋다고 생각함.
(독서를 꼭 인생의 도움이 되고자 하는 방향으로 해야된다는 의견은 절대 아님)
왜 띄어쓰기가 안되지...
개인적으로는 나도 자세계 하나쯤은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함. 하지만 안나카레니나 첫문장 마냥 성공은 비슷한데 실패는 다양해서... 대부분의 자계서는 비슷하고 이로 인해 다 아는 내용만 되풀이 되니 욕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느꼈음 ㅇㅇ
이거 땜에 갤에서 자계서로 싸우다 뭔가 이상한 낌새가 느껴져서 찬찬히 살펴보면 서로 다른 분야 책 생각하면서 싸운 거로 나옴 ㅋㅋㅋㅋㅋ 각자 머릿속에 꿈꾸는 다락방이랑 뇌과학책 잡아두고 얘기하는데 대화가 통할리가 ㅋㅋㅋ
ㄹㅇ ㅋㅋ 온갖 책들을 자계서라고 묶어놨음 ㅅㅂ ㅋㅋ
사전적인의미에서 자기계발을 목적으로 읽는책들은 전부 자기계발서이지않을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