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읽을때 정신적으로 한창 질풍노도의 시기였는데 책 읽으면서 홀든 빙의해서 그래 세상은 썩었어ㅠㅠ 이러다가 피비 나오는 장면에서 전부 치유됨. 이후로 세상 보는 눈이 좀 바뀌더라. 어떤 상황에서도 밝은 면을 보려고 노력하게 됨 진심 피비는 지금까지 본 영화 만화 소설 통틀어서 여동생 캐릭터중 최고임.. 피비갓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아 그래? 다른 의견도 듣고싶네
사춘기때는 인간실격을 읽어야지
난 나이들고 읽었는데도 정말 재밌게 읽었다. 확실히 고전 명작은 명작이 맞더라. 오히려 이해하게 됨. 아마 어른들도 나 사춘기 때 그런 심정으로 봐왔겠지 하니. 좀 귀여워 보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