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 때 부터 지구온난화가 위험하다 이 얘기 엄청 들었거든? 무슨 통일된다 듣는거 마냥
근데 별로 체감은 없었는데, 갑자기 작년에 무슨 여름 온도 40도 찍더니.
기억남? 십 몇 년 전만해도 여름 온도 32~33도만 되도 엄청 덥다고 찡찡되던 시절이었음.
근데 작년에 무슨 39도 40도 이러고 있고.
거기다가 올해는 가을 없이 바로 겨울 들어가 버리노... 이제 봄 가을 없이 그냥 막 바뀐다
최근에 충격 먹은게 몇 일전에 덥다가 하루 아침에 추워진거. 너무 놀랐다.
기후변화 체감이 서서히 되는게 아니라 이렇게 갑자기 확 와버릴지 몰랐다
난 그것보단 제주도에 감귤농사 안한다는게 더 놀랍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