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언덕>이 가장 잘 읽히는 책이었음 - 고딕소설 취향의 호러물 성격도 좀 가지고 있고, 주인공이 너무 격정적이어서 책 다 읽을 때까지 계속 붙들고 있게 됨.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경우 중학생이면 충분히 읽을 수 있고 책 절반 이상까지는 가독성이 무척 좋은 작품인데, 후반부로 갈수록 의외로 답답하고 재미가 현저하게 떨어짐 - 본질이 전쟁 소설이어서 전쟁 진행과정과 전후 어려운 삶을 다룰 때는 꽤 흥미진진한데, 전쟁 다 끝나고 왠만큼 정리가 된 후 마치 후일담처럼 여주인공의 이야기가 계속 엇비슷한 톤으로 계속되니까... 재미가 현저하게 떨어지는 게 아닌가 생각함. 오만과 편견은 가장 제대로 된 연애소설...
gksrud(kimtai0)2016-10-18 00:31
폭풍 - dc App
익명(121.142)2016-10-18 01:18
오만과편견... - dc App
익명(210.178)2016-10-18 05:21
폭풍의 언덕이 최고의 막장소설 아니냐?
Machiavelli(redhot27)2016-10-18 09:02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영화로밖에 못봤고 오만과 편견이랑 폭풍의 언덕은 둘다 그냥 한국 드라마랑 스토리 비슥하다고 보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만과편견이 설레는 로맨틱코미디느낌이라면 폭풍의 언덕은 본격 막장 드라마??
둘다 확실히 재미는 보장한다.ㅇㅇ
찾아보니 몬테크리스토백작급으로 재미있다는 의견이 많네
ㅇ
암튼 저중에서 저게 제에에에에에에에엘 재미있으니까
<폭풍의 언덕>이 가장 잘 읽히는 책이었음 - 고딕소설 취향의 호러물 성격도 좀 가지고 있고, 주인공이 너무 격정적이어서 책 다 읽을 때까지 계속 붙들고 있게 됨.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경우 중학생이면 충분히 읽을 수 있고 책 절반 이상까지는 가독성이 무척 좋은 작품인데, 후반부로 갈수록 의외로 답답하고 재미가 현저하게 떨어짐 - 본질이 전쟁 소설이어서 전쟁 진행과정과 전후 어려운 삶을 다룰 때는 꽤 흥미진진한데, 전쟁 다 끝나고 왠만큼 정리가 된 후 마치 후일담처럼 여주인공의 이야기가 계속 엇비슷한 톤으로 계속되니까... 재미가 현저하게 떨어지는 게 아닌가 생각함. 오만과 편견은 가장 제대로 된 연애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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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이 최고의 막장소설 아니냐?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영화로밖에 못봤고 오만과 편견이랑 폭풍의 언덕은 둘다 그냥 한국 드라마랑 스토리 비슥하다고 보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만과편견이 설레는 로맨틱코미디느낌이라면 폭풍의 언덕은 본격 막장 드라마?? 둘다 확실히 재미는 보장한다.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