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인 독해력 올리고 싶은데 그래서 국어 고정1이나 리트 지문같은거 잘 이해하고 싶은데
어떤 책을 읽어야할까??????????? 내 목적에 부합하는 책 아무거나 추천좀해줘 독해력 끌어올릴 수 있는 책 ...ㅋㅋㅋㅋ
애초에 저런 이유로 논리학 공부하는 거 비추천임??????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들어보고싶당
근본적인 독해력 올리고 싶은데 그래서 국어 고정1이나 리트 지문같은거 잘 이해하고 싶은데
어떤 책을 읽어야할까??????????? 내 목적에 부합하는 책 아무거나 추천좀해줘 독해력 끌어올릴 수 있는 책 ...ㅋㅋㅋㅋ
애초에 저런 이유로 논리학 공부하는 거 비추천임??????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들어보고싶당
아니ㅋㅋㅋㅋㅋ 논리학을 공부하기 위해서 수능 공부하는 거 아님ㅋㅋㅋㅋ
원래대로라면 논리학을 읽기위해 수능 공부라는 기초 단계를 거치는 게 맞는건 줄 알았는데?
맞는 소린데 수능 국어 비문학 고정 1 정도의 독해력을 갖고 싶어서 ㅋㅋㅋㅋ 수능 대비하겠단게 아니구
걍 수능은 문제를 많이 풀고 기출 선지를 분석하는게 효율적일 듯. 어차피 개인적이거나 주관적인 해석이 아닌 평가원이 원하는 해석이 우선이니. 너무 시비조로 말했던 것 같아서 ㅈㅅ 그런 의도는 아니었음.
아 수능 대비 목적이 아님?
난 싸구려 무협이나 판타지 소설만 주구장창 읽었는데 국어 항상 1나옴
대체 얼마나 읽었길래..ㅋㅋㅋㅋ
사고력이니 문제해결력이니 하는 것도 마찬가지지만 근본적인 독해력이라는 건 없음. 비문학 리트 논리학이든 뭐든 누군가의 능력은 무수히 많은 맥락의존적 지식과 경험의 총체일 뿐임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91143
나도 이거에 무척 공감함. 나머지는 걍 문제풀이 스킬이라고 봄 - dc App
시험 잘 보고 싶으면 국어의 기술이나 독해력 강화 도구(
https://m.blog.naver.com/a2zygote/221138468329)
같은 게 도움이 되겠지만, 이런 것들은 게임 능력치마냥 '독해력' 자체를 올려주는 게 아님
그럼 만약에 수능 국어나 리트 같은 독해력이 좋아야 잘 칠 수 있는 시험을 잘 보려면 닥치고 많이 읽어라, 가리지 말고 일단 텍스트를 많이 접해라 이건가용?? 첫 댓글을 제가 그렇게 이해했는데 맞나용..
모든 지식이 맥락의존적이라는 건 '이 열쇠만 있으면 어떤 문이든 다 열 수 있는' 마스터키가 없다는 거지 걍 무작정 많이 읽으라는 게 아님...
이건 글쓰기에 대한 글인데 학습전이에 대해 잘 알려주니까 한 번 읽어보셈
https://m.dcinside.com/board/fantasy_new/4444329
학생들의 글쓰기 학습이 과거(고등학교)나 미래(전공학습)와 단절되어 어떤 것과 연결시키지 못할 때 글쓰기는 단절되 고 지엽적이 되며, 일회성이 된다. 앞서도 말했듯이Wenger는 지금 있는 곳 과 가야할 미래를 연결시키는 학습을 “경계학습(boundary practice)”이라고 부른바 있다(Wardle, 2009, p. 776
소중한 조언 감사합니다 일단 읽어 보고 올게용 ㅎㅎㅎㅎㅎ
와 근데 저 논문 이라해야 하나 저 주제 개 소름돋네요 거의 제가 하고 있는 고민과 똑같은 주제로 연구한 논문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아직 다 읽진 않았는데 신기하네여
배보다 배꼽이 커질 수도 있겠지만 '학습전이'에 관심 생겼으면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같은 책도 읽어보셈
땡큐용......ㅎㅎㅎㅎㅎㅎ 저는 마스터키가 논리학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거 하나만 하면 다 통하는 그런 마스터키는 없군여ㅎㅎㅎ
님만 그런 거 아니고 교육전문가 행세하는 사람들 중에도 그런 사람들 많으니까 딱히 부끄러워할 일은 아님
많은 교육 전문가가 형식도야 이론의 화신들을 부활시켰다. 누구나 프로그래밍이나 비판적 사고를 배우면 일반적인 지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수많은 두뇌 훈련 게임 역시 인지적 과제들을 훈련하면 일상적인 추론 능력이 확장된다는 추정을 기반으로 한다. 학습전이 과정에 관한 판결이 나온 지 100년이 넘었지만 학습전이는 여전히 성배를 찾는 중이다.
제가 좀 무식해서 그런데 그러니까 결론은 마스터키는 없으니까 요행이나 비법 바라지 말고 눈앞에 닥친거나 열심히 해라 이렇게 이해하면 되나요?
반대임. 자신이 부족한 부분은 무엇이고 이걸 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연습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맥락 속에서 고민하라는 거임. 책이 안 읽힌다면 생소한 낱말이 많아서인지 아니면 배경지식이 부족한지 아니면 복잡한 문장구조나 번역체 때문인지 등에 따라 해결책도 다를 수 밖에 없다는 거임
개소름돋네 이래서 독해력이니 문해력이니가 중요한거구나 같은 말을 해도 반대의 생각을 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언 감사합니당..
보통 말하는 독해력 올리고 싶으면 글의 형식을 이해하는게 빠름. 글의 구조, 주제, 의도, 문장의 역할 등등. 논리학 공부를 따로 공부한다고 그걸 실제에 적용하는건 살짝 어려운 일이 아닐까, 문제풀이는 속도가 생명인데 한 다리 거쳐서 넘어가는 느낌도 있고. 그냥 많이 읽어서 머리가 글의 구조에 익숙해지는게 베스트인듯. 따로 의식하지 않아도 예체능 기술처럼 체화하는거지
문제집처럼 답이나 읽어내야 할 내용이 정해져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단순히 글을 많이 읽는다고 해서 글의 구조나 반복되는 패턴에 대한 감각이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건 아님.
시험에서 나오는 글은 대체로 형식화 되어있으니까. 물론 훈련과정에서는 의식하면서 읽어야 하는건 당연하고.
솔직히 글 형식이란게 모더니즘처럼 이짓저짓하는게 아니라면 비슷비슷해서 근본적인 독해력? 이거 말이 조금 이상한거 같긴한데, 결국 우리가 이해하는 독해력은 길러지기는 하니까. 그리고 배경지식 쌓는 것도 글의 맥락을 파악하는데 크게 도움 되니까.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다면 이왕 읽는거 잘 골라서 읽어.
매3비 - dc App
그냥 비문학 스테디셀러 많이 읽어 - dc App
혹시 읽은 책중에 괜찮았던 스테디셀러 추천점..ㅎ
지금 생각나는건 정재승님 2 3년전 나온 거. 근데 나는 책 그렇게 많이 안 읽어서 조언 못하겠음 기본적으로 수능이든 리트 기타 등등이든 지문출저는 학문아님? 학문과 학과개론서들을 이해할 수 있는 독해능력을 학생이 가지고 있는가 아닌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