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포크너가 미국의 대표적인 서던 고딕 작가 중 한 명인데,

작품에 매우 자주 등장하는 게 남북전쟁(이후)에 관한 내용인데 정작 포크너는 남북전쟁 이후에 태어난 인물이고, 제 1차 세계대전을 경험했으면서 다른 잃어버린 세대 출신과 다르게 이 대전에 대해 쓴 적이 없음

분명 장르적 색채가 돋보이는데, 장르를 넘어 미국 자체의 향토적 느낌도 잘 살려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