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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눈에 들이던 책이기도 했고 책제목이랑 표지부터가 눈에 끌려서 기대했었는데
다 읽고나서 감탄을 했음 이게 진짜 1953년 소설이 맞나 싶었음. 작가가 진짜 미래에서 온건가 싶더라
아쉬운 점이 딱 하나 있는데, 시공사에서 출판한 책으로 읽었는데 번역이 아쉬웠음. 기억에 나는 오타도 하나 있고 ㅇㅇ
하지만 그럼에도 날 만족시키기엔 충분했음. 왜 수많은 작품들이 유년기의 끝에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지 알 것 같다
저그잖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