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경우에는 아무리 안 읽히는 책이라도 세 달 동안 붙잡고 있는 경우는 없었음. 결국 읽고자 한다면 90일 안에 다 읽는 건 당연하고, 평생 동안 소장 하면서 계속 읽고 싶은 책이라면 전자책이든 실물책이든 구매를 하면 됨. 대여 형식은 어차피 구매보다는 더 저렴하니까 그냥 한 번 읽고 싶으면 대여하면 되는 거고. 대신 전자책 어플에서 대여가 끝난 책들도 하이라이트나 메모 같은 기록은 계속 유지시켜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