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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시대 혹은 해체후 러시아에서 출판되엇던 도스토예프스키 전집, 선집들을


알맹이만 남겨두고 홀딱 벗긴후 바인딩 새로하고 가죽커버나 고급커버를 입히고 금박도 입히고 해서 리커버한 것


가격은 최소 수백만원


탄생 200주년 이벤트로 하는게 아니라 


러시아에서 일상적으로 저런 리커버하는 전문업자들이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많은거 같음


상당히 금박 좋아하고 알록달록한 문양들을 좋아하는거 같다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