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두 사람 나와서 나무 밑에서 말도 안되는 농담 따먹기 하다가이따금씩 고도를 기다려야 한다고 되도 않는 말 툭툭 더지고.도대체가 재미도 없고 이해가 되지 않는다.어떻게 접근하면 될까?
제대로 본 듯
헉 .. 그래도 노벨상 수상한데다 나름 인정받는 작가의 작품인데..내가 잘못 읽은 것이라 생각하고 싶다 ㅠㅠ
인류역사에서 종교, 메시아주의, 이데올로기가 인간들을 얼마나 '기다리게' 했는지에 대해 생각해봐
너는 언젠가 삶이 바뀔 거라는 막연한 기다림 같은 거 없냐
실제 연극을 보시면 좀 다를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대학로 연극을 먼저 접하고 감동받아서 나중에 텍스트를 읽었는데 크게 실망했어요
이데올로기 그런 거 생각하면서 읽으면 재밌음? 변태도 아니고
그 멍청한 사람의 개소리가 교도소 수인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고하지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고, 삶의 어느순간에 기다림이라는 것 자체가 와닿는 날이 오지 않을까? 그렇기에 별거 없어보이는 부조리극이 극찬받는듯
이제 몰로이로 가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