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작가는 모두 꿈을 이루지 못한 찐따다.
왜? 성공하지 못하는 인간이 절대 다수니까.
모든 인간은 남이 내 말을 안들어주니까 글을 쓴다.
말로하면 될껄 굳이 글로 표현할까? 전달이 잘 안되고 결국 뜻을 이루지 못해서다.
행복하기만 하면서 불멸의 책을 남긴 인간은 없다.
다 자기 뜻대로 안되니까 분노와 체념, 승화로 글을 휘갈겨 쓴거다.
인생의 ㅈ 같음을 온몸으로 표현해주는게 문학이다.
실패 안해본 사람이 세상에 있을까? 그러니 문학을 읽어야 한다.
이렇게도 ㅈ 같을수도 있구나 하는 경험을 위해서.
문학을 비롯한 모든 고전은 뜻을 이루지 못한 역사다.
이루어 지지 않는걸 바라는 인간의 멍청함에서 창작과 감상이 반복된다.
제 아무리 실용서에 통달해도 인간은 항상 성공할 수 없고, 만족할 수 없기에
결국 문학을 찾게 된다.
86 style 감상평 잘 읽었습니다
인생은 좆같은데 왜 찐따가 정성것 좆같다 쓴걸 또 읽어야 함?
정성이 들어가면 그게 약이 되니까.